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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BLE BRANDS

I AM GREENER & I AM ZERO

(주)리와인드는 우리가 만든 제품이 지구에 남겨지는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이엠그리너의 일회용품은 다시 자원이 되어 아이엠제로의 업사이클링 상품으로 선순환됩니다.

자연소재로 만든 지속가능한 일회용품 브랜드

I AM GREENER

폐자원을 디자인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I AM ZERO

I AM GREENER

지구로 되돌아 가는 일회용품

아이엠그리너는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일회용 포장용품 전문 브랜드로
자연에서 구한 밀짚, 대나무, 옥수수 등으로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만듭니다.

기업 맞춤 제작

국내 주요 호텔 & 레스토랑, 기업 등 500여 파트너사에
160여종의 기성 제품을 고정 납품하고 맞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지속 가능한 소재

아이엠그리너의 모든 제품은 소재 선정부터 시작됩니다.

퇴비성 소재

Compostable Renewable

재생 가능한 자연재료인 식물들은 광합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폐기 과정에서도 석유계 플라스틱 보다 탄소를 적게 배출합니다.
또한 사용 후 퇴비화 할 경우 토양의 양분이 되어 자연으로 되돌아가 쓰레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밀짚

대나무

사탕수수

PLA

재생 소재

Recyclable

사용이 끝난 소중한 자원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함으로써 매립되는 쓰레기의 양과 제품 생산을 위해 쓰이는 천연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폐지

곡물껍질

커피박

I am Zero

아이엠제로는 제로사이클을 통해 모아진 폐자원을
소재화하고 제품을 디자인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입니다.

아이엠제로 골프티

아이엠그리너의 PLA 제품을 수거해 만든 업사이클링 골프티

원두 속껍질로 만든 제로포트

생두의 로스팅 과정에서 버려지는 채프 (Chaff)와 밀기울(밀껍질)로 만든 모종포트입니다.

커피박 업사이클링 굿즈

카페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커피박)을 수거하여 만들어진 업사이클링 상품

아이엠제로 소재

커피박, 원두 껍질, 사용한 생분해 용기, 코르크 등 버려지는 자원에 가치를 더하는 선순환 솔루션을 만듭니다.

커피박

커피가 추출된 후에 커피 원두의 99.8%는 커피박이 되어 폐기물 쓰레기로 버려집니다. 버려진 커피박은 매립되거나 소각 처리되어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됩니다.

원두 껍질

커피 원두는 고열의 로스팅 과정에서 속껍질이 벗겨지게 됩니다. 로스터리에서 주로 발생하는 이 채프 껍질은 일반적으로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물로 버려집니다.

폐PLA

PLA는 옥수수 등의 전분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식물성 바이오소재입니다. 국내에서는 재활용 및 퇴비화를 위한 처리 시스템에 갖춰지지 않아 사용한 PLA 제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