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종이컵에 사용되는 천연 펄프는 30년 이상 자란 나무를 벌목하여 산림이 훼손 되고 동식물들은 서식지를 잃게 됩니다.
아이엠그리너에서 사용하는 대나무 펄프는 목재에 비해 적은 양의 물과 토지만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수확 후 다시 심을 필요 없이 남은 뿌리에서 지속적으로 자라나는 재생 가능 자원입니다.
대나무 펄프는
6개월마다 수확이 가능한 작물로, 지속적인 생산이 가능하며 과당을 추출한 후 폐기 되는 섬유질을 소각하지 않고 펄프로 활용하여 소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